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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의회 군의원의 의정활동과 군민에 대한 마음가짐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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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광기 날짜 : 작성일19-02-25 16:12 조회 : 2,65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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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 많은 동장 폭행한 40대 민주당 구의원…野 "권력형 갑질 폭행"

출처 : 조선일보 | 네이버

 http://naver.me/xSzAjKYz 참조



요즘은 지방의회의원들이 완전 갑인듯..이젠 하다하다 연세많은 공무원한테까지 폭행해서 입원시키고..막말하고..



지방의회 존재가치 상실...왜 지방의회를 만들었는지 모르겠네요..완전 돈만 먹는 하마인듯...



얼마전에 규정에도 없는 의정백서를 11,000,000원 들여서 만들면서 그 의정백서 내용이 진짜 사실만 기록했는지 여부를 누가 검수했느냐고 질의했더니



화천군 군의회에서 하는 말이 군의회에서 한일을 의정백서로 만든건데 누가 검수하냐고 당당하게 말하더라고요.  이렇게 말하면 또 검수비용도 예산에 반영해서 군의회 예산을 더 증액하겠죠...돈 쓰는건 잘하니까요.

아예 만들지 말고 그냥 군의회 홈페이지에다 게시를 해요..그럼 돈 하나 안들고 하는거니까요.



이런것들이 지방의회의 잘못된 의식이죠.



우리 화천군의회 군의원 중에서도 화천군 노인회장님을 비롯한 다수 어르신분들이 2019년 예산 편성관련 항의 방문시 좋지않은 말과 행동을 했다는데 이제 공개적으로 진실을 얘기해줬음 하네요..



정보공개청구를 해도 답해줄 자료가 없다거나 정확하지 않은 답변으로 군민을 우롱하는 의정활동 자세에 대해서도요.



선거 유세 당시에는 봉사를 부르짖다가 군의원만 되면 군민위에 군림해야 하는건가요?



차라리 제대로된 공식적인 사과를 하지 않을바엔 자진 사퇴를 하는게 더 명예스럽지 않을까요



이미 우리 화천군의회는 첫발을 디딛는 순간부터 군민들에게 신뢰를 상실했네요..



뭐를 해도 믿음이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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