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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에바란다

때늦은 눈물은 많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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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광기 날짜 : 작성일19-02-01 16:44 조회 : 3,7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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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의 마음이 떠난 후 아무리 엎드려 석고대죄하여도 이미 늦은거죠..다 때가 있어요..

우리 화천군 군의원들도 깨달았음 좋겠네요..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정창우 예천군의원 일으키는 의회 직원들

출처 : 국민일보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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